[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아내 출산 소식을 전했다. 29일 신성우 소속사 측은 "신성우의 아내가 임신했다. 오는 1월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성우가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언급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표준FM '원더풀 라디오 김태원입니다'에서는 신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DJ 김태원은 신성우의 결혼에 대해 물었다. 신성우는 아내에 대해 "플로리스트를 하고 요리를 하던 여자다. 14년 전에 후배와 술을 먹다 우연히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0년 만에 다시 연락이 됐다. 이태리로 요리 유학을 가려고 준비 중이었다. 제가 가지 말고 저하고 만나자고 말했다. 이후 4년 간 만났다"고 말했다. 신성우는 "14년 전에는 꼬맹이었다. 저 친구와 무슨 말이 통할까 생각했다. 그런데 10년 후에 만나니 얘기가 통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신성우는 10년 후에 만난 아내에 대해 "이 친구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귀는 동안 다툼이 있는데, 정말 누가 봐도 이 정도 싸웠으면 헤어지는 상황이었는데 그럴 때도 제 곁에 있더라. 이런 친구면 내가 무엇을 하고 어디를 간다고 해도 내 옆에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결혼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신성우는 지난해 12월 4년여간 교제한 16세 연하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