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낸시랭과 혼인 신고를 마친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30일 오후 서울의 모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왕진진은 "고(故) 장자연 사건의 진상을 명백하게 밝힐 자료를 관계 기관에 제출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며 친필 편지라 주장하는 편지의 일부를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또한 왕진진은 자신이 편지를 창작한 사실이 없으며 "장자연으로부터 받은 편지가 맞다"고 주장했다.
왕진진은 "장자연 사건의 진상을 명백하게 밝힐 자료를 관계기관에 제출할 의사가 있다."고 말하며 전라북도 정읍 출신인 장자연을 "10대 때 많이 만났다"라고 말했다.
왕진진은 앞서 고 장자연의 편지를 위조해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이다. 본명이 전준주인 왕진진은 2009년 장자연이 보낸 편지라며 총 50통(230장 분량)을 위조해 언론사에 허위 제보했으며, 광주지방법원에서 증거위조죄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왕진진이 고 장자연의 편지라 주장하는 원본 자료 펼쳐 보이는 낸시랭 어떤 모습이 진짜?. 호적상은 1980년생 실제는 1971년생. 진실 밝히라는 취재진과 현장 떠나는 낸시랭 왕진진 부부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1년 4개월 만에 활동 재개…광고 촬영
▶ 유아인, 정면 돌파는 피하고 목격담은 챙기고
▶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 제니, 대담하게 드러낸 독보적인 언더웨어 패션
▶ 유해란 미국여자프로골프 상금 140억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