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2017 SBS 연예대상'의 대상의 영예는 '미운우리새끼' 엄마들이 차지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7 SBS 연예대상'에서 '미운우리새끼' 어머니 4명이 수상했다.
이날 어머니들의 수상에 이상민은 눈물을 쏟았고, 편찮은 어머니 대신 상을 받으며, "아들이 효도하지 못할 때는 건강하셨다. 이제 효도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는데 어머님이 자주 아프다"고 아들로 오열했다.
이어 이상민은 "몸도 다 나았고 녹화도 잘 했다고 기쁜 마음에 만세를 부르다가 넘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셨다. 바로 입원을 하셨다. 연세가 있으시니까 뼈가 굳을 때까지 누워있으셔야 한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017 SBS 연예대상'은 오후 8시 55분부터 전현무, 추자현, 이상민이 MC로 나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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