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 휘성이 계속해서 실수를 자아내 웃음을 안겼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지상렬과 휘성, 한현민이 한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운전대를 잡은 지상렬은 네비게이션의 영어 안내를 듣고 길을 나서야 한다는 말에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휘성은 “영어는 내가 듣겠다”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나의 영어 사춘기’ 휘성 사진=‘나의 영어 사춘기’ 방송캡처
자신감 있는 태도와 달리 휘성은 첫 출발부터 ‘우회전하라’는 지시를 듣지 못해 “한번만 더 말해줬으면 좋겠다”며 당황한 태도를 보였다. 특히 그는 속도제한 안내를 잘못 알아듣고 “15km를 직진해서 가면 된다”고 해 지상렬의 불신을 샀다. 지상렬과 한현민은 휘성을 못 미더워 했으나 휘성은 끝까지 자신감으로 가득 찬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결국 세 사람은 7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돌고 돌았고, 여의도에서 다시 여의도로 도착해 폭소케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