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투깝스’·‘로봇이 아니야’ 종영 후 3월까지 드라마 휴방”(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BC가 드라마 결방 사태에 입장을 밝혔다.

2일 오전 MBC 측은 “편성에 맞추기 위해 서둘러 드라마를 선보일 수도 있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하여 제대로 된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자 차기작 편성을 불가피 하게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 중인 드라마들은 3월 중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방송되고 있는 ‘투깝스’와 ‘로봇이 아니야’가 종영 된 이후에는 평창올림픽 중계 방송 등으로 편성이 잡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투깝스 로봇이 아니야 사진=MBC
이에 MBC는 현재 방송중인 월화드라마 ‘투깝스’와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가 마무리 된 후 3월까지 휴방에 돌입한다. 5주 동안 재정비 기간을 거친 뒤 3월 5일부터 방송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드라마 ‘마성의 기쁨’ ‘설렘주의보’ 등 작품들은 편성 일정이 밀리게 됐다. 하지만, 주말드라마 ‘돈꽃’과 ‘밥상 차리는 남자’는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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