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해피투게더3’이 10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가 오는 4일을 기점으로 방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4일 방송에서는 2018년 첫 번째 방송을 기념해 1부 ‘해투동’과 2부 ‘전설의 조동아리’의 기존 포맷과 달리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단독으로 특별한 시간을 꾸밀 예정이다.
이에 ‘해투3’ 제작진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더 큰 즐거움을 드리는 목요일 밤의 ‘해피투게더3’이 되겠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며 무술년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재개 후 첫 번째 게스트로는 가수 거미와 에일리, 리듬파워,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한다. 특히 이날 ‘내 노래를 불러줘’의 특집명은 ‘칼퇴 특집’으로 차트 장기 집권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어느 가수가 1등으로 퇴근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내 노래를 불러줘’는 가수들이 노래방에서 일반인들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관찰하다가 본인의 곡이 불리는 순간 퇴근을 하는 ‘노래방 잠복 버라이어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해피투게더3’은 오는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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