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박정민이 서번트증후군 역할을 위해 노력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3일 오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언론시사회가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성현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박정민, 윤여정이 참석했다.
이날 박정민은 “서번트증후군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는데, 사실 말하지 않으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던 어느 날, 그곳에 계시는 선생님께서 말을 해주는 게 더 좋다고 해서 이 자리에서 하게 됐다”며 “책도 보고, 영상도 보고 그들을 보면서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손동작은 물론, 말투, 몸짓까지 집에서 연습을 많이 했다”며 “연습을 많이 한 것이 화면에 잘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1년 4개월 만에 활동 재개…광고 촬영
▶ 유아인, 정면 돌파는 피하고 목격담은 챙기고
▶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 제니, 대담하게 드러낸 독보적인 언더웨어 패션
▶ 유해란 미국여자프로골프 상금 140억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