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개코, 최자의 폭풍 먹방에 “미친 친구야” 버럭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엄청난 식탐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이하 푸드트립)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킬라그램, 오민석, 나르샤와 제아가 출연했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베트남에 있는 유명한 가게를 찾았다. 그 가게에서 두 사람은 여러 가지 음식을 시켰다. 이에 개코는 “원 오브 디스 그만해..벌써 4개째야”라며 최자를 진정시켰다.

최자는 “맥주 하나 주시고, 일단은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최자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음식 반다꾸어는 베트남 북부지방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해산물 육수 베이스의 갈색 쌀국수다. 두 사람은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흡입했다.



미엔 쫌 똠 꾸어는 베트남식 당면 미엔을 게살, 새루, 채소와 함께 볶아낸 국수. 최자는 이를 먹고 “한국식 잡채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최자 따라 무리하게 음식을 섭취하던 개코는 “제 얼굴 창백해지지 않았나?”며 “이 미친 친구야”라고 그만 먹길 원했다.

하지만 최자는 반다 쫌 똠 꾸어를 발견해 추가 주문했다. 이 음식은 갈색 쌀국수 면을 게살, 새우, 채소와 함께 볶은 국수다. 최자는 음식을 먹으면서 팟타이와 비슷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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