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김래원♥신세경, 로맨스 시작..서지혜 ‘분노 폭발’(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흑기사’ 서지혜가 흑화가 돼 김래원을 찾았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흑기사’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가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

이날 문수호는 정해라에게 “내가 너 과외 선생님이었잖아. 너 절대로 바보 안 돼”라며 “어릴 때 너 좋아해서 상처 받았고 너를 위해서 돈을 벌었고 나 지금 너 때문에 여기 돌아와 있다. 믿어도 돼”라고 말했다.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사진="흑기사" 방송 캡처
이어 “나 만나면서 세상에 믿어도 되는 남자 있다는 거 배워”라고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고, 아침을 함께 맞이했다. 그 순간 문수호는 잠든 정해라를 보며 “행복하다”가 속내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다음날 정해라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샤론(서지혜 분)에게 파트너 제안을 했다. 하지만 샤론은 도도한 자태로 꿈쩍하지 않았다.



정해라는 나서서 “재능이 아깝다”라며 “사업이 대박나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인정받는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털어놨다.

샤론은 상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정체가 들통 날까봐 두려워하며 제안을 거절했다. 이후 샤론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림을 부신 뒤 “그림 값 청구해서 보내요”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해라는 샤론의 마음을 잡기 위해 양장점을 찾았다. 해라는 샤론이 만든 웨딩드레스를 보고 감탄했고, 머리에 망사가 포인트인 레이스 모자를 썼다. 이를 뒤에서 본 샤론은 속으로 “저 여자 죽이고 도망갈까”라며 말한 뒤 가위를 들고 걸어갔다.

샤론은 해라가 쓰고 있는 모자의 망사 부분을 잘라 얼굴에 상처를 냈다. 해라는 화를 냈고, 급기야 육탄전까지 벌였다.

이후 정해라는 본부장과 직원들 앞에서 PPT를 했다. 하지만 본부장은 모든 공을 자신에게 돌렸고, 분노에 차있는 순간 문수호가 등장했다.

문수호는 정해라의 회사에 일주일에 2번씩 찾아와서 함께 회의를 하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CCTV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포옹을 했다.

이후 사무실로 돌아온 문수호는 회사 직원이 실수로 옷에 커피를 쏟았고, 이에 샤론이 만든 흰 셔츠를 입게 됐다. 셔츠를 입고 나온 문수호는 자신을 찾아온 샤론과 마주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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