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하리수 방송인 하리수가 다이어트 성공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편 미키정과 찍은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2014년 10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결혼한 지 8년 차에 그리고 만 7주년을 지나며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얼마 전 강화도에서 진행했다. 다시 찍는 웨딩 촬영이라 무척 설레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즐겁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예쁘게 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리수와 미키정은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발장구를 치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6월 결혼 10년 만에 합의 이혼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26일 열린 한복모델 선발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리수는 지난해 가수 연습생 한서희와 '페미니스트'와 관련된 설전을 치른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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