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류현진과 배지현이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날 사회는 ’국민 MC’ 유재석이 맡았고, 축가는 평소 류현진과 친분이 두터운 김종국이 맡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메이저리거와 야구 여신, 야구로 맺어진 부부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소개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마침내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류현진은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한국 프로야구 통산 98승, 2006년 신인왕과 MVP,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을 비롯해 수많은 기록을 달성한 주인공이다. LA 다저스 소속의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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