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둥지탈출2’ 유선호가 허당미를 뽐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 유선호와 황성재, 김수정, 홍화리가 본격적인 여행에 나섰다.
이날 아이들은 ‘크레타섬으로 가서 미깔레스를 찾아라’라는 미션을 받았다.
‘둥지탈출2’ 유선호 사진=‘둥지탈출2’ 방송캡처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아이들은 총무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아이들은 잘 안 덤벙대고 잘 챙기는 사람을 추천했으나 너도나도 걱정을 표했다. 특히 맏형 황성재가 “난 한번 쓰면 펑펑 쓰는 스타일이다”라고 셀프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선호가 “그럼 내가 해볼까?”라고 자신 있게 말했으나 홍화리와 김수정이 단호하게 거절해 폭소케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유선호의 어머니마저도 고개를 저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들의 반응에 유선호는 “다들 날 못 믿는구나”라며 아쉬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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