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천호진, 집 떠났다..위암 아닌 상상암 ‘반전’(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천호진이 가족들을 두고 혼자 집을 나왔다. 하지만 검사 결과 위암이 아닌 상상암으로 밝혀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최도경(박시후 분)에게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파 침대에 누워 끙끙 앓고 있는 최도경의 모습이 신경 쓰여 서지안이 직접 간호를 했다.

최도경은 “누군데”라고 물었고, 서지안이라는 말에 그는 “내 말 안 듣는 지안이. 고집이 너무 세서”라고 말했다. 이에 서지안은 “오빠가 감당 못할 거예요. 미안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최도경은 “못 하겠어. 사랑하는데. 안 되는 구나. 내 꿈인데 너는”이라고 말하며 눈을 감았다. 이후 서지안은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오빠 잘가요”라고 말하며 눈물로 입맞춤을 하고 보내줬다.



반면 서지수(서은수 분)가 서지호(신현수 분)를 동원해 선우혁(이태환 분) 앞에서 연인 행세를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어색한 모습으로 선우혁 앞에 섰다. 하지만 선우혁은 두 사람이 남매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후 선우혁은 서지수에게 이야기를 하자고 했고 카페로 이동했다. 선우혁은 서지수에게 “지금 이게 뭐 하는 거냐. 나 별로라며 왜 동생을 남자친구라고 해서 나한테 보여 주냐”고 물었다.

이에 서지수는 “좋아하는 여자 있는 남자 안 좋아하려고. 네가 나를 좋아한다고 오해했다”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듣고 선우혁은 “너 좋아하는 거 맞다”며 “어느 날부터 널 생각하며 신경 쓰였다. 설렜다”고 속내를 표했다. 이후 두 사람은 빵집으로 이동했고, 사귀는 사이임을 공표했다.

반면 서태수(천호진 분)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자마자 나와 집으로 향했다. 김혜옥(양미정 분)을 비롯해 서지태(이태성 분), 서지호에게 “혼자 떠나려고 했다. 치료받을 생각 없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결과가 뭐든 어떻게 나오든 치료받을 생각 없다. 1기든, 2기든, 3기든 치료 안 받는다”며 “딱 한 번이다. 내가 태어나서 내 마음대로 해 보는 게. 63년 동안 내 마음대로 살아 본 날이 하루도 없다. 죽는 건 내 마음대로 할 것이다”라고 털어놔 가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