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스프링캠프 소집일정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빅리그 30개 구단 스프링캠프 소집일정을 전했다. 일반적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는 투수와 포수조가 우선 소집된 뒤 뒤이어 야수조가 합류하는 방식이다. 대부분 구단이 2월14일 전후로 소집을 시작된다.
류현진은 LA 다저스 투수-포수조 소집인 15일(현지시간은 14일)에 합류하게 된다. 다저스 뿐만 아니라 클리블랜드, 시애틀, 텍사스 등 구단들의 투수-포수조가 이날 소집을 시작한다. 워싱턴이 가장 늦은 17일 투수-포수조를 소집할 예정이다.
전 선수가 소집되는 날은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는 가운데 추신수는 텍사스 일정에 따라 21일에 합류한다. 밀워키와 계약을 맺은 최지만 역시 21일이다.
류현진(사진) 등 코리안메이저리거들의 캠프소집 날짜가 확정됐다. 사진=MK스포츠 DB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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