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박원순 시장 랩 스승?..“겉모양만 알려드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블락비 지코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원순 서울 시장이 지코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지코에게 랩 전수를 받았다”며 김흥국의 비트박스에 맞춰 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 박원순 시장 사진=세븐시존스
또한 같은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지코는 박원순 시장과의 만남에 대해 “박원순 서울 시장님이 더 나아진 서울시를 위해 각 명사를 만나보시겠다 해 저와 만나게 됐다”며 “심도 있는 이야기도 하고 농담도 주고받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원순 시장에게) 직접적인 랩의 테크닉은 아니고 이렇게 하시면 될 것 같다고 겉모양만 알려드렸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독특한 인연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박원순 시장의 인터뷰에서 시작됐다.

소속사 세븐시존스 측은 18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원순 시장과 지코가 나란히 서서 팔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지코가 속한 블락비는 오는 27일~28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몽타주”’를 개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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