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신세경이 김래원 집을 떠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정해라(신세경 분)가 문수호(김래원 분)의 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라는 문수호 몰래 집을 떠났다. 이 소식을 들은 샤론(서지혜 분)은 홀로 기쁨을 만끽했다.
샤론은 샴페인을 들고 장백희(장미희 분)를 찾아갔다. 그는 “조금 이루긴 하지만 샴페인 한 잔 합시다. 그 애가 문수호를 떠났어요”라며 말했다. 이어 “200년 넘은 체증이 풀리기 시작한 느낌이랄까. 이제 뭐든 게 제자리로 돌아가요”라며 행복해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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