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측 “‘주인공’ 표절 논란, 사실 확인 중”(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선미가 신곡 ‘주인공’이 발표 하루 만에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선미 측 관계자는 19일 오후 MK스포츠에 “표절 논란에 대해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선미는 지난 18일 싱글 타이틀 ‘주인공(Her-oine)’으로 5개월 만에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주인공’은 레트로 풍의 신스와 베이스가 가미된 웅장한 비트 위에 세련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19일 오전 기준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일부 누리꾼들이 선미의 신곡 ‘주인공’과 셰릴 콜의 ‘Fight For This Love’와 매우 흡사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인공’은 선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더 블랙 레이블의 프로듀서 테디(TEDDY)와 24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특히 테디는 앞서 빅뱅 ‘맨정신’, 투애니원 ‘파이어(Fire)’ 등으로 수차례 표절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나 명확한 해명은 내놓지 않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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