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드 카본’ 조엘 킨나만 “액션 연기, 힘들었지만 배우는 계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조엘 킨나만이 ‘얼터드 카본’에서 액션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조엘 킨나만, 마사 히가레다, 디첸 라크맨,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총괄 제작자가 이 참석했다.

이날 조엘 킨나만은 “한국에 와서 정말 기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얼터드카본 조엘킨나만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자신이 극 중 선보인 액션 연기에 대해 “정말 힘들었다”며 “드라마지만 영화 차원의 액션신을 요구했다. 준비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아크로바틱까지 소화했고, 하루 5~6시간 액션 연기에 매진을 했다”며 “세계 태권도 대회에서 3번을 우승한 역할이었기 때문에 소화하기 힘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어떤 역할을 위해 몰입하는 것이 행복하다. 이 역할을 통해 배우는 것이 됐다”고 전했다.



‘얼터드 카본’은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후,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월 2일 첫 공개.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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