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리턴’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5회 11.0% ,6회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전국기준)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7.8%, 9.0%보다 각각 2.2%와 5.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리턴’에서는 미정(한은정 분)의 사체가 태석(신성록 분)과 학범(봉태규 분), 준희(윤종훈 분)에 의해 땅속에 파묻혔지만 재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됐다. 이 와중에 자혜(고현정 분)는 준희를 찾아가 미정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 이에 마음이 흔들린 준희는 자수할 것을 결심했다. 하지만 경찰서로 향하던 준희는 의문의 사나이에 의해 차에 치이고 말았고, 심지어 어디론가 이끌려갔다가 학범이 내리치는 돌에 맞아 정신을 잃었다. 급기야 그는 차와 함께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독고영은 자혜, 나라와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에 인호를 포함한 4인방이 9년전 자신이 맡았던 사건에서 법을 피해 무죄를 받았던 사실이 있음을 알게 되고는 이들을 검거하겠다고 단단히 별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가 8.7%을 기록했다.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는 29회 3.9%, 30회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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