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5년 전 각막 기증 서약..장기이식에 관심 가져주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조재현이 장기의식 센터장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제작발표회에 신용휘 PD와 배우 고경표, 조재현, 전소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재현은 “장기이식센터장이라는 직업을 맡았기 때문이 아니라, 장기이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재현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기이식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특히 각막은 더 사례가 적다. 각막은 시력을 잃은 분들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장기인데 다른 건 기증해도 각막은 안 한다더라. 시청자분들이 드라마에 대한 재미도 느끼면서 장기기증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재현은 “나는 5년 전에 각막 기증(서약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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