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오후 MK스포츠에 “성규가 연극 ‘아마데우스’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최근 포스터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성규의 연극 출연은 지난 2010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피니트 성규, 연극 ‘아마데우스’ 출연 확정 사진=MK스포츠 DB
성규는 앞서 2013년 KBS2 드라마 ‘일말의 순정’에서 배우 이훈의 어린시절 역을 맡아 연기한 바 있다. 과연 성규가 연극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연극 아마데우스는 영국의 대표작가 피터셰퍼의 극본을 바탕으로 천재음악가 모차르트와 자신의 평범함에 고통스러워하는 살리에리의 대조적인 삶을 다룬 이야기다. 앞서 배우 조정석과 김재욱이 모차르트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규가 속한 인피니트는 지난 8일 3집 앨범 ‘탑 시드(TOP SEED)’로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인피니트는 컴백과 동시에 타이틀곡 ‘텔 미(Tell Me)’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