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리턴' 신성록이 이진욱과 미묘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는 시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영(이진욱)에게 거짓말하는 태석(신성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은 준희(윤종훈)의 사망 사건에 대해 의심했다. 영은 준희의 시신이 있는 병원 안치실에 갔다가 시신을 확인하러 온 태석과 준희의 가족들을 마주했고, 영이 안치실로 찾아와 시신을 덮은 천을 걷어치웠다.
이어 태석이 시선을 바로 피하자 영은 "그렇게 시선을 피하면 확인할 수 없으실 텐데"라고 묻자, 태석은 "준희 맞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영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 됐는데 서준희 씨가 맞냐"고 재차 물으며, 영은 "어떻게 확신하냐"고 물었고, 태석은 "이 시계 스위스 여행 때 내가 사다 준 거다. 워낙 고가라 아무나 함부로 찰 수 없는 시계다"고 둘러대면서 거짓 연기를 이어갔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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