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서울 삼성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삼성은 28일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제18회 김현준 농구 장학금 시상도 예정돼 있다.
삼성은 지난 2000년부터 팀 승리 당 일정금액을 적립해 59명에게 총 1억25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2011년 11회 장학금부터 선정대상자를 기존 서울 연고지역 내에서 전국으로 확대 적용했으며 지도자의 추천과 2017년 각종 대회기록을 토대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수상자는 2월 2일 발표 예정이다. 수상 선수는 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삼성트레이닝센터 견학, 구단 트레이너와의 면담, 썬더스 선수단 훈련 체험 및 저녁식사, 아디다스 매장 방문 등의 일정을 갖는다.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2월 9일 KCC전, 2월 11일 LG전, 2월 18일 SK전에는 과거 삼성전자 시절의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특히 2월 18일 SK전에는 양팀이 과거 유니폼을 착용해 삼성은 빨간색 유니폼을, SK는 파란색 유니폼을 선보인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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