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평론가 임진모가 푸에르토르코 출신 가수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의 무대를 극찬했다.
29일 오전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주목하는 ‘제60회 그래미 어워드’(60th Annual GRAMMY Awards)가 Mnet을 통해 생중계됐다. 진행은 가수 배철수, 평론가 임진모, 동시통역사 태인영이 맡았다.
이날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는 무대에 올라 ‘Despacito’를 열창했다. 특히 두 사람은 신나는 라틴리듬으로 흥을 돋웠으며, 댄서들의 열정적인 춤은 눈길을 끌었다.
루이스 폰시·대디 양키 사진=ⓒAFPBBNews=News1
무대가 끝난 뒤 배철수는 “작년 한 해 라디오에서도 많이 나온 노래다. 정말 선풍을 일으킨 신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임진모가 “2017년에 두각을 나타낸 라틴리듬의 인기가 대단했다”며 “힙합의 대세인 이들이 과연 주요 부문에서 수상할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고 말했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에서 당해 84개 부문의 최우수 앨범과 노래를 꼽으며 전통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