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가 아스날을 격파하고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는 31일(한국시간)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스완지-아스날이 열렸다. 홈팀 스완지는 아스날을 3-1로 이겼다.
6승 5무 14패 득실차 –18 승점 23의 스완지는 EPL 17위로 올라섰다. 아스날은 12승 6무 7패 득실차 +12 승점 42로 6위.
기성용은 EPL 3경기 연속 교체 없이 끝까지 뛰었다. 컵 대회 포함 시즌 16경기 1도움.
통계회사 ‘옵타 스포츠’ 공개자료를 보면 기성용은 태클과 프리킥유도를 1번씩 기록했고 패스성공률은 91.2%에 달했다.
2017-18시즌 기성용은 경기당 71.6분을 소화했다. 해당 기간 11번째 풀타임.
아스날은 전반 33분 2015-16 EPL 도움왕 메수트 외질이 선제득점을 어시스트했으나 이후 전반 1골 및 후반 2골을 실점하며 무너졌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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