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위키미키 루시가 오늘(1일) 중학교 졸업을 맞아 뿌듯함을 드러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위키미키 첫 단독 리얼리티 ‘위키미키 모해’ 제작발표회 및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예진 PD를 비롯해 위키미키(수연, 엘리, 유정, 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참석했다.
이날 루시는 “오늘 졸업식이었는데 시사회 참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루시 ‘위키미키 모해?’ 제작발표회 사진=천정환 기자
그는 “그래도 친구들과 영상통화로 인사도 나눴고, 아쉬움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원래 많은 분들이 초졸(초등학교 졸업)이라고 불러주시는 데 이제 중학교를 졸업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또한 루시는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이다”라며 뿌듯함을 표했고 멤버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위키미키 모해?’는 위키미키가 자신들의 ‘위시리스트(Wish List)’를 이루기 위해 ‘투두 리스트(To do list)’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았다. 멤버들은 인지도와 예능감을 키워 글로벌 만능 아이돌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