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조현영이 홀로서기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조현영은 최근 한 매체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7인조 그룹 레인보우 해체 후 솔로 활동에 나선 소감을 고백했다.
그는 “일에 관한 것도 그렇고 당연히 알아야 될 것들에 대해서 모르고 살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과분한 보살핌 속에서 자라다 이제 막 세상 물정을 알게 된 사회 초년생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레인보우 활동 시절이 그립지 않냐’는 질문에 조현영은 “레인보우로 활동했었을 때가 힘들었지만 즐겁게 일을 했던 것 같다. 언니들도 있었고 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힘줬던 게 생각이 난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덧붙여 “그래서 요즘에도 레인보우를 검색해서 뮤직비디오도 보고 활동당시 동영상도 보면서 혼자 추억할 때도 있다. 확실히 혼자 활동하니까 함께 활동했을 때가 그립기도 하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조현영은 해체 후에도 레인보우 멤버들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그는 “다들 너무 착하다. 싸우기도 싫어하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얘기를 해서 푸는 편이라 서로 오해도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멤버들과 데뷔 날짜 맞춰서 1년에 한 번씩 꼭 여행을 간다. 이번에는 제가 영화 촬영 때문에 참석을 못 해서 너무 아쉬웠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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