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슬기로운 감빵생활’ 오디션 때까지 주인공인 줄 몰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박해수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오디션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배우 박해수와 박호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극 중 주인공인지 모르고 오디션을 봤다더라”라는 질문에 박해수는 “이우정 작가, 신원호 PD가 오디션을 장기간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해수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캡처
이어 “부르고 계속 부르고 또 불렀다”며 “처음 오디션을 봤을 때는 대본 1회랑 방을 하나 주더라. 들어가서 편하게 읽어보라고 해서 2시간을 읽었다. 알고 보니 주인공이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수는 야구선수 역할을 맡아 연습을 했다고. 그는 동네 야구단에서 기초 훈련부터 열심히 배웠다고 전했다.



한편 박호산은 “오디션을 다섯 번을 봤다. 계속 갈 때마다 다른 역할을 주는 거다. 2~3개의 역할을 줬다. 4번째 갔을 때는 앉자마자 ‘이러고 역할 안 주면 양아친거 알죠?’라고 농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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