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빅플로 렉스가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 임진경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렉스는 최근 MK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평창올림픽 응원을 해 달라”고 하자 “사실 여자 아이스하키 임진경 선수가 고등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 캐나다에서 살았다. 당시 고등학교 시절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이번에 평창동계올림픽에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됐다. 이 친구가 임진경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직접 보러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아쉽게 됐다”며 “부상 없이 잘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이번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남북한 단일팀으로 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계기로 전 세계가 화합하고 세계평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오늘(10일) 오후 9시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B조 조별리그 스위스와 1차전을 벌인다. 이날 남북이 한 팀으로 나서는 첫 경기라 의미를 더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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