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프리카티비(TV) 대표 커플이라고 할 수 있는 BJ 창현과 BJ 윤마가 결별했다.
지난 9일 새벽 BJ 윤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창현과 결별했음을 밝혔다.
윤마는 “2년간의 연애가 끝났다. 이제는 오롯이 나를 더 사랑해 보기로 했다. 모두가 나를 이해할 수 없겠지만”이라고 창현과의 결별을 의미하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사진=아프리카티비(TV) BJ 윤마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2년간 아프리카티비의 대표 커플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얻었다. 결혼을 전제로 연애를 하던 창현과 윤마는 얼마 전 동거를 시작하고 창현의 카페 운영 또한 함께 하며 알콩달콩한 연애를 즐기는 듯 보였으나 동거를 시작한지 1달여 만에 헤어지게 됐다. 윤마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오빠가 같이 살던 집에서 짐을 가지고 나갔다. 나도 가게를 인수인계 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가벼운 사랑 싸움이 아니다. 제가 오빠를 사랑하지 않고 오빠가 저를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다. 충분히 많이 생각하고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창현과 윤마는 결별 이후 현재 각자 자신의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