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최다빈, 팀 이벤트 쇼트 65.73점…개인최고점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최다빈(19·수리고)이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팀 이벤트 대표 중 한 명으로 나서 시즌 최고점을 넘어섰다.

최다빈은 1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7.16점과 예술점수 28.57점을 받으며 도합 65.73점을 받았다.

최다빈의 이날 점수는 자신의 개인 최고점 62.66을 뛰어넘는 시즌 베스트성적. ‘파파 캔 유어 히얼 미’의 선율과 함께 연기를 시작한 최다빈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 점프를 무난하게 성공했고 이어 더블 악셀과 스핀 연기도 실수 없이 소화했다. 흠 잡을 부분 없이 연기를 펼친 최다빈은 무대가 끝난 뒤 미소와 함께 주먹을 불끈 쥐기도 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