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평창) 천정환 기자] 윤성빈이 스켈레톤 황태자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5일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 벌어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스켈레톤 예선에서 국가대표 윤성빈이 1·2차 주행 합계 1분40초85로 2위 이하를 0.74초 이상 앞선 선두로 경기를 끝냈다.
윤성빈은 오는 16일 경기에서 이변이 없는 한 금메달을 목에 걸 전망이다.
독일의 악셀 융크는 이날 공식 인터뷰에서 윤성빈을 언급하며 “강하고 힘 있는 출발과 매끄러운 주행이 결합하여 좋은 경기를 펼쳤다”라고 호평했다.
윤성빈의 질주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다.
스켈레톤 황태자" 윤성빈의 광속질주 모습을 다중촬영했다. 윤성빈은 2차 주행에서 50.07을 기록했다. 미소짓는 윤성빈. 윤성빈은 1차 주행 50초28 및 2차 주행 50.07로 올림픽슬라이딩센터 남자스켈레톤 트랙 레코드를 잇달아 경신했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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