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하이메 가르시아와 1+1 계약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좌완 투수 하이메 가르시아(31)를 영입했다.

블루제이스는 16일(한국시간) 가르시아와 1년 계약에 2019시즌에 대한 1년 옵션을 추가해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팬랙스포츠'의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존 헤이먼은 계약 규모가 2018년 연봉 800만 달러, 2019년 팀옵션 1000만 달러에 바이아웃이 200만 달러, 인센티브는 200만 달러라고 소개했다. 1000만 달러를 보장받는 계약이다.

하이메 가르시아가 토론토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05년 드래프트에서 22라운드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지명을 받은 가르시아는 메이저리그 통산 9시즌동안 185경기(선발 174경기)에 등판, 67승 55패 평균자책점 3.69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1년 32경기에서 194 2/3이닝을 소화한 것이 가장 많이 던진 기록이다. 2008년 토미 존 수술, 2013년 어깨 수술, 2014년 흉곽 출구 증후군 수술을 받는 등 부상 경력이 많았지만, 건강할 때는 좋은 투수였다. 2011년에는 세인트루이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미네소타 트윈스, 뉴욕 양키스 세 팀에서 뛰었다. 도합 27경기에서 157이닝을 소화하며 5승 10패 평균자책점 4.41의 성적을 기록했다.

가르시아는 마르커스 스트로맨, J.A. 햅, 애런 산체스, 마르코 에스트라다와 함께 토론토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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