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7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예학영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은 앞서 16일 오전 7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예학영은 발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조사 결과 0.067%로 면허정지 수준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조만간 예학영을 불러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에는 MBC 시트콤 ‘논스톱 4’ 출연을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해부학교실’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바리새인’에서는 승기 역으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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