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샘 오취리, 시청률 하드캐리…"한국 사람 다 됐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TNMS (전국 3200가구,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거주 외국인 샘 오취리,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하 유료가입 가구)이 4.387%를 기록하면서 이날 ‘뉴스룸’ 시청률 4.380% 를 이기고 종편 시청률 1위를 차지 했다.

뿐만 아니라 tvN ‘크로스’ 시청률 3.561%를 이기며 비지상파 1위를 차지 했다.

이날 샘 오취리와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 사람들 보다도 더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세프들의 요리솜씨에 연신 감탄을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이날 MC 김성주는 "한국 살면서 한국 사람이 다 됐다고 느낄 때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샘 오취리는 "운전하면서 깜빡이를 안 켜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 진짜 욕을"이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샘 오취리는 "너무 짜증 나니까 '깜빡이라도 좀 켜고 들어와야지'라고 욕을 한다. 혼잣말도 한국말로 하니까 나도 스스로 놀란다"고 혼잣말까지 한국말로 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욕을 맛있게 하는 순간 '한국 사람 다 됐구나' 느낀다"고 재치 있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들은 외국인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한국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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