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최근 느끼는 감정에 대해 고백했다.
최근 한 매거진은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종영 이후 하와이에서 휴식을 즐긴 혜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리는 털털하고도 솔직하게 한층 더 깊어진 작품에 관한 고민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떠오른 관심사에 대해 “다시 리셋 버튼이 눌러진 상태다. 앞으로 무얼 할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이 끝나면 매일 보던 사람들과 헤어지는데, 단순하게 ‘수고하셨어요’가 아닌 ‘덕분에 즐거웠어요. 진짜 행복했어요’ 같은 인사를 주고받으면 힘이 난다. 덕분에 저도 고맙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촬영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혜리는 유쾌하게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을 뿐 아니라, 출장 기간 내내 스태프의 안위를 살피며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후문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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