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한고은이 ‘키스 먼저 할까요’에 특별 출연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서투른 사랑이야기를 그린 리얼 어른 멜로드라마다.
한고은은 극 중 강석영 역으로 출연한다. 강석영은 부잣집 외동딸로 부족함 없는 화려한 삶을 살아왔지만 손무한(감우성 분)을 사랑 하게 되어 금수저의 삶을 포기하고 무한의 세계로 입덕한다.
하지만 항상 바쁘고, 현실적인 무한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떠나 다시 그녀의 화려한 삶과 새로운 사랑을 선택하게 된다. 무한과 순진(김선아 분)의 관계에 전 아내인 석영의 등장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얽히고설킨 인물들 간의 관계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이번 특별 출연은 배유미 작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배유미 작가가 작품 집필 때부터 강석영 역에 한고은을 염두에 두었고, 이에 한고은 흔쾌히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고은은 ‘키스 먼저 할까요’를 시작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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