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3년 만에 ‘아는 와이프’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tvN ‘아는 와이프’는 한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결혼 5년차 주혁과 우진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운명이 바뀌어, 180도 달라진 현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게 된 인연들과 써 내려가는 로맨스 판타지가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은행을 배경으로 리얼하게 그려지는 은행원들의 일상 이야기가 따뜻한 휴머니즘을 더하게 된다.
한지민은 극 중 운명이 바뀐 여주인공 서우진 역을 연기한다. 서우진은 남편 차주혁(지성 분)과 결혼해 일과 가정을 꾸려 나가며 살아가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닥뜨린 차주혁의 다른 선택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게 되는 인물. 한지민은 과거와 현재의 서우진을 연기하며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 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아는 와이프’를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한지민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는 와이프’는 '쇼핑왕 루이', '제왕의 딸, 수백향' 등을 연출한 이상엽감독의 위트 넘치는 연출력과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유쾌함이 만나 신선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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