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김태윤(24)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태윤은 23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해 1분08초2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번째 올림픽에서 2014년 소치 대회 기록을 넘어섰다. 4년 전에는 1분10초81로 30위에 올랐다.
김태윤은 23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해 1분08초2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태윤은 15조까지 중간 선두에 올랐다. 1000m는 36명(18개 조)이 참가한다. 남은 6명의 결과에 따라 김태윤의 메달 여부가 결정됐다.
김태윤보다 빠른 기록을 세운 선수는 키엘트 누이스(네덜란드)와 호바르 로렌첸(노르웨이), 2명 밖에 없었다.
누이스는 1분07초95, 로렌첸은 1분07초99를 기록했다. 0.04초 차이로 금메달과 은메달의 얼굴이 바뀌었다.
한편, 차민규(1분09초27)와 정재웅(1분09초43)은 나란히 12위와 13위에 올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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