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크로스컨트리’ 김 마그너스(20)의 첫 올림픽이 끝났다.
김 마그너스는 24일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50km 클래식 종목에서 2시간24분14초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김 마그너스의 기록은 47위다.
대한민국 크로스컨트리 간판으로 기대를 모은 김 마그너스는 이로써 이번 올림픽서 자신의 일정을 마쳤다. 앞서 스프린트 예선은 물론 15km 프리 등 종목에 출전했고 이날 장거리인 클래식에도 나섰다. 성적은 모두 아직은 하위권으로, 정상급과는 어느 정도 격차를 보였다. 이날 클래식에 함께 출전한 김은호는 완주에 실패했다.
김 마그너스(사진)가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50km서 47위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한편 핀란드 이보 니스카넨이 2시간8분22초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뒤를 이어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알렉산데르 볼슈노프가 2시간8분40초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hhssjj27@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