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메달 보인다…3차 주행 ‘48초89’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원윤종, 서영우, 김동현, 전정린의 봅슬레이 4인승이 메달에 성큼 다가섰다.

한국은 25일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서 2번째로 출발해 48초89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 24일 1,2차 주행을 각각 48초65와 49초19로 마쳤다. 합계 1분37초84로 중간 2위에 올랐다. 중간 선두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조(독일·1분37초55)와 0.29초 차이다.
한국은 3차 주행까지 2분26초73을 기록했다. 프리드리히 조의 3차 주행 기록은 48초76. 합계 기록은 0.42초 차이로 벌어졌다.

하지만 2차 주행까지 0.06초 차이로 쫓던 니코 발터(독일) 조보다 빨랐다. 48초90으로 3차 주행을 끝낸 발터 조는 한국과 간극이 0.07초 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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