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윤여정 효과 톡톡..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윤여정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집사부일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11.2%(이하 수도권 2부 기준, 전국 9.5%)로 전인권 편의 11.1%를 넘기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이와 더불어 ‘집사부일체’는 KBS2 ‘해피선데이’ (10.8%), MBC ‘복면가왕’ (10.6%)를 제치고 가구 시청률 동 시간대 1위, 20세~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2049 타깃 시청률도 5.4%로 동 시간대 1위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집사부일체 윤여정 효과 사진="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집사부일체’의 네 번째 사부이자, 첫 여성 사부인 배우 윤여정과 ‘청춘 4인방’의 만남이 그려졌다. 분당 시청률이 12.8%까지 ‘최고의 1분’은 ‘해답의 책’ 에피소드였다. 멤버들은 사부 윤여정과 ‘친구 되기’를 목표로 삼았다. 육성재는 비투비 숙소에 오게 된 윤여정을 위해 와인과 샴페인, 꽃, 귤, 방향제, 새 침구는 물론 평소 책을 좋아하는 윤여정을 위해 책까지 준비하는 스윗만 면모를 보였다. 또한 육성재가 준비한 책 중에는 무작위로 페이지를 열어 질문에 대한 답을 주는 책도 있었다. 여러 질문이 오가던 중 양세형은 “과연 우리가 사부님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했다. 윤여정은 “나한테 물어보면 되지 왜 책에다 물어보냐”라며 츤데레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지만, 양세형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책에 뽀뽀까지 하며 온 마음을 담아 책에 질문했다.



이윽고 책을 펼치자 나온 답은 ‘기다려라’. 멤버들과 윤여정이 '해답의 책'에 질문을 주고 받는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집사부일체’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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