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런닝맨’ 이상엽이 아침부터 장혁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팀을 나눠 즉흥적인 ‘랜덤여행’을 떠나는 레이스를 펼쳤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멤버들은 국내부터 해외까지 여행지 선택은 물론이고, 게스트 섭외도 랜덤으로 진행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하하, 송지효, 이광수는 배우 이상엽을 섭외했고, 생각보다 쉽게 허락을 받았다. 그는 어리둥절하게 새벽 6시 공항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이상엽은 부산으로 떠나야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제 만났는데 벌써 헤어진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자 이상엽은 “언년이나 한 번 하겠다”며 드라마 ‘추노’ 장혁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에 장혁의 절친 김종국은 “장혁이 성대모사를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이상엽이 당황하자, 유재석은 “김종국이 말을 잘 해봐라”라며 “언년이 계속 할 수 있게 선을 대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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