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소공녀의 정체는 오마이걸 유아 “새가 된 기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오마이걸의 메인댄서 유아가 ‘복면가왕’ 소공녀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소공녀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테리우스와 1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소공녀는 한영애의 ‘코뿔소’를 선곡, 파워풀하고 묘한 목소리로 무대를 이어나갔다.

복면가왕 소공녀 오마이걸 유아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소공녀는 1절 무대가 끝난 후 가면을 벗었다. 관객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였다. 유아는 “판정단으로서 느낀 감정은 무대에 있는 분들이 비상하는 새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니까 새가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코뿔소’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95년생이다. 한영애 선배 팬이고, 노래를 이곳에서 부를 수 있다는 게 정말 짱이다”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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