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도시어부' 이경규가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바다의 기상 악화로 충북 제천에서 첫 민물 낚시에 도전하게 된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게스트 김풍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물낚시 전문가 김태우 프로와 마주한 멤버들은 기대감에 찼고, 이내 마이크로닷은 "민물낚시는 태어나서 처음 해본다. 이런 것들이 제게는 신세계"라고 신나했다.
이어 김태우 프로는 "강원도에 가까워서 빙질이 40cm 가까이 된다. 제천에는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다. 송어는 기본이고 잉어, 향어, 붕어, 메기, 베스까지도 있다"며 "특히 제천은 슈퍼 송어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슈퍼 송어'라는 말에 이경규는 "슈퍼 전갱이부터 슈퍼에 몇 번을 속느냐."라고 외쳤으나, 김태우 프로가 "60cm 이상의 슈퍼 송어, 1m 정도의 슈퍼 메기가 있다"는 말에 기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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