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유서 발견 “학생·가족에게 미안”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故 조민기의 유서가 발견됐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故 조민기가 전날 숨진 창고에서 A4용지 크기, 종이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해당 유서에는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故 조민기는 지난 9일 오후 4시 5분경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故 조민기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故 조민기의 빈소는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04호에 마련됐다. 유족들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예정돼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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