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휴식을 취했다.
추신수는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추신수는 시범경기에서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나 볼넷과 타점 하나씩을 추가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389 7안타 1홈런 6타점 5득점 3볼넷이다.
텍사스는 이날 오클랜드를 8-2로 이겼다. 2-1의 5회말 대거 5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우익수 노마 마자라는 3타수 1안타, 지명타자 라이언 루아는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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