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삼성생명 엘리사 토마스가 7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KDB생명의 노현지는 생애 2번째 MIP에 선정됐다.
토마스는 7라운드 평균 17.6득점 13.2리바운드 8.6어시스트 3.0스틸을 기록했다. 이 기간 삼성생명은 4승1패를 거뒀다. 토마스는 7라운드 막판 KDB생명, KB스타즈 전에선 2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2017-18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삼성생명 엘리사 토마스가 외국인선수상을 수상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이번 라운드 MVP, MIP 선정에서 토마스는 총 61표 중 39표를 획득했다. 박지수는 9표, 김정은과 임영희는 각각 5표를 얻었다.
이미 4라운드에도 MVP에 선정된 토마스는 통산 3번째 MVP가 되며 최고의 외국선수임을 증명했다.
한편 KDB생명의 노현지는 생애 2번째 MIP가 됐다. 총 32표 중 19표를 획득하며 최은실(8표), 이주연(2표)을 제치고 7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7라운드에서 평균 10.4득점 3.6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한 노현지는 팀 해체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꿋꿋이 제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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