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와 구준회가 남다른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연출 박상혁)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콘 구준회와 비아이가 떡잎부터 남다른 어린 시절로 주목받았다.
먼저 비아이는 “어릴 적 영상통화로 랩을 한 뒤 좋게 봐주셔서 인디언보이를 하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토크몬’ 아이콘 비아이X구준회 사진=‘토크몬’ 방송캡처
그는 “초등학교 졸업 앨범에 장래희망이 래퍼라고 적혀있더라. 이뤄낸 걸 보니 정말 뚝심 있는 남자다”라며 스스로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구준회는 과거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13세 마이클잭슨 박사로 출연했던 일화를 전했다. 무대에서 박력 있었던 그의 어린 시절이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박수치며 환호했다.
또한 구준회는 “실제로 강호동 형이 큰 힘이 됐다”며 “부모님께 ‘강호동 아저씨가 3년 안에 연예인이 될 거라고 했다’는 거짓말로 안심을 시켜드리기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