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일본이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5월 31일 확정한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은 러시아월드컵 최종엔트리 확정시기를 묻는 질문을 받은 뒤 “아마도 가나전이 끝난 이후, 그리고 유럽으로 떠나기 전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일본은 러시아월드컵에서 폴란드, 콜롬비아, 세네갈과 H조에 편성됐다. 본선 직전 가나, 스위스, 파라과이를 상대로 총 세 차례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5월 30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가나전은 출정식을 겸한다. 이후 유럽으로 건너가 전지훈련을 한 후 러시아로 이동한다는 계획이다.
러시아월드컵 최종 엔트리는 23명으로 구성된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5월 23명+@로 대표팀을 구성한 후 가나전까지 최종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심산이다.
한편, 일본은 말리, 우크라이나와의 3월 유럽 원정 평가전 소집 명단(26명)을 15일 발표했다. 지난해 9월을 끝으로 외면 받던 혼다 게이스케(파추카)를 호출한 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참가했던 나카지마 쇼야(포르티모넨세)도 첫 부름을 받았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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